한라펜션을 다녀와서..

감동  감동 그 자체입니다.

전국을  다닐만큼 다녀봤습니다.

여러팬션  많이도 갔었지요.

하지만 10월20일  인천 영종도 한라펜션  다녀오고나서  사장님께  그냥 감동 먹었다는것  아닙니까./

저는 블로그꾼도 아니고  그저 평범한 소 시민입니다..

글 솜씨도 없는놈이 이렇게 몇자 적는것은 사장님이  너무나 진실되시고  열정적이시고  낭만적이시고...

그냥 껌뻑 넘어갔습니다

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  인천 인근 펜션을 찿고 계신다면 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.

할말은  너무나 많은데  글 솜씨가  너무없어서

대신 참고 되시라고  사진도 몇장 올려드릴께요..  초상권 침해가 없는것  몇개만  골라서요

사장님께 혼 나는것은 아니지....ㅎㅎ

사장님 따뜻한  장작불이  그리워요... 군고구마도요...